작업 Review

재택 프리랜서의 비수기 라이프

김OO 회원님2026.03.16조회수 126

안녕하세요!

비수기라고 딱 정해진 건 없지만 뭔가 느낌상 비수기인 것 같은 요즘, 작업 일기로 돌아왔습니다📝

제가 지금 하고 있는 온라인 회의록 같은 경우는 학폭위나 교권위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

어디선가 들었는데 새학기 시작 된 후에는 애들이 서로 간 보느라 사고를 잘 안 치고 4, 5월부터 슬금슬금 사안이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 허허..

아직까지 사고를 안 쳐서 일거리가 없는(?) 뭐 그런 상황이에요

그래도 제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싸우지는 마렴..

작년 사안들은 이제 마무리가 되어서 그런지 3월 초는 회의록 배정이 빨리 마감되어서

오랜만에 VOD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싱크 맞추는 게 은근 손이 많이 가네요

회의록은 싱크를 정확히 맞추는 거보다는 내용이 중요한 거라서

해당 구간을 재생했을 때 그 음성이 들리기만 하면 되거든요

회의록 작업 안정이 될 때까지 다시 VOD로 달려보려고 합니다!

1월까지만 해도 너무 바빠서 진짜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힘들었는데 설 연휴부터 조금씩 여유로워져서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

저는 이렇게 강제 휴식이 좀 필요한 사람이라 일 없어서 힘든 것보다는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휴가다 생각하고 그냥 조금씩 하고 있어요


키스킨 한번 빨았는데 그새 또 꼬질해졌네요ㅎㅎ..

여유로운김에 한 번 더 빨아야겠어요!

그리고 최근에 현직 속기사님들을 꽤 알게 됐는데요

저만 뭔가 너무 제자리인 것 같아서 기가 많이 죽긴 했어요

다들 알아서 일자리 찾아서 돈도 많이 버시고 이런저런 일들 찾아서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물론 어쩔 수 없는 환경이긴 하지만 괜히 부럽고 더 조급해지더라고요 ㅎㅎ..

저는 개인 사정상 지금 당장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없어서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.. 🥲

아마 6월은 지나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

그래도 다 자기만의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

저는 6월 이후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협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마스터하겠다는 생각으로 버텨보겠습니다!!

이번 달도 다들 화이팅 하시고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💕